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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환경 ‘우리가 지킨다’ 감시단 발족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4-21 15:25
청소년, 대학생 직접 참여유해환경정화활동
홍제천 정화, 유해환경 지도 등 감시 나서
청소년 14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자율유해감시단이 발족식을 가졌다.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사회의 청소년유해환경 감시역할을 선도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꿈의 프로젝트 서대문 청소년 자율유해환경 감시단」이 발족식을 가졌다.
이해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소년 자율유해환경 감시단은 지역 내 청소년 1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생 서포터즈 2명이 함께 동참하게 된다.

감시단원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에서 이해돈 부구청장은 『국가와 사회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는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운을 떼며 『그동안 청소년유해환경 감시에 대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감시단 발족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며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문제점이라든지, 개선사항 등을 감시단 활동을 통해서 기탄없이 전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자율유해환경 감시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감시단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초교육과 스스로 유해환경을 찾아내 기록하여 유해환경 지도를 제작하고, 홍제천정화활동 및 학교폭력예방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