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과 세계발전을 위해 봉사의 영역을 넓혀야 한다는 신념으로 창설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서울연궁라이온스클럽(총재 박천수, 회장 이학기)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신촌 거구장 컨벤션 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박천수 총재를 비롯해 이학기 회장, 차호근 총재후보(현 부총재) 등 연궁라이온스 회장단 및 회원 1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제28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신입회원 환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학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적으로 한기가 불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궁라이온스클럽 모든 라이온들은 봉사의 정신으로 한뜻 돼 정진해 나가 오늘 28주년을 맞게 됐다』며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모든 라이온들에게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언제나 봉사하는 단체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천수 총재도 『꽃과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에 맞은 연궁라이온스클럽 창립 제28주년 기념식을 축하한다』며 『「감사할 줄 아는 자가 진정한 부자다」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에 감사하고,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지금의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힘을 실었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에서는 ▲무궁화 사자 대상 금장에 이학기 회장, 원용주 의전위원장, 정영안 제3부회장 ▲총재 표창패에 박종수 제1부회장, 정명수 총무 ▲총재 공로메달에 이정의 제2부회장, 이민규 재무 ▲지역부총재상에 김용태 이사, 김진하 이사 ▲지대위원장상에 김현찬 이사 ▲회장상 봉사상에 유호준 운영위원 ▲회장상 공로상에 김윤진 전 회장이 각각 선정돼 상장과 메달을 수여받았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