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50곳을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장한다.
서울시는 상상어린이공원을 창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고객 및 대학생으로부터 다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현상공모를 통해 상상어린이공원 시범 모델 10개소에 대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주제로 한 「걸리버의 저녁초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잭키와 콩나무」 및 「과학과 모험이 있는 공원조성계획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주민이 공사 과정에 명예감독관으로 참여할 뿐만아니라 조성 후에도 공원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100곳, 내년 어린이날 이전에 150곳을 추가로 조성하며 이 사업을 위해 모두 1440억원을 투입한다.
어린이날 맞아 명품공원 개장
sdmnews
2009-04-21 13:48
내년 까지 150곳 추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