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향군회, 시산제로 안보역군 다짐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4-21 10:23
정무신 명예회장, 향군 여성회원 등 90여명 참가
김재홍 회장 “서대문 향군 위해 신명 다 바치겠다”
김재홍 회장 “서대문 향군 위해 신명 다 바치겠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90여명이 강화도 마니산 함허동천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김재홍 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제21대 임원진과 최한민 상임고문, 정무신 명예회장, 베트남참전유공자회, 해병전우회, 향군여성회 등 관계자 90여명이 지난 27일 강화도 마니산 함허동천에서 향군 산악회 시산제를 올렸다.
안보의 역군으로 앞장서기 위한 첫걸음을 시산제로 시작한 김재홍 회장은 『오늘의 시산제가 서대문구 향군의 회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향군의 부여된 사명을 완수함은 물론 서대문 향군을 위해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무신 명예회장은 향군의 목표는 국가의 안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안보역군의 선봉이 되자고 강조했으며, 최한민 상임고문도 축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가의 안보태세, 서대문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