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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구 교류단 ‘혼자옵서예!!’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4-07 14:00
2004년부터 윤번제 진행, 서대문구 3회째 방문
현 구청장 “유아· 노인들도 교류 할 수 있길”
윤번제로 인해 3번째 서대문을 방문한 제주시 축구교류단이 구청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3년 서대문구와 교류 협약을 맺고 매년 축구교류전을 치룬지 올해로 6회째 맞는 제주시 축구 교류단이 지난 27일 구를 방문해 환영식을 가졌다.

강택상 제주시장을 비롯해 고영두 제주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고후철 제주시 축구연합회장, 제주시 축구연합회 회원 4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현동훈 구청장은 일일이 교류단과 악수를 나눈 뒤 『매년 교류전을 가지며 친분을 쌓아가는 축구연합회를 보면서 샘이 많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뿌듯하다』며 『앞으로는 성인들 말고도 유아, 노인들 간의 교류도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협약 체결 이후 다음해인 2004년부터 제주시의 초청으로 첫 교류전을 가진 서대문구 축구연합회(회장 박동빈)는 매년 윤번제로 제주도를 방문해 교류전을 가지고 있다.
올 해로 3회째 서대문구를 방문한 제주시 축구교류단은 27, 28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교류전을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