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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가 부모 역할 해 나가겠다”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4-07 13:57
회원 우수자녀 18명 선발, 장학금 전달
배헌오 회장 “더 많은 예산 확보, 장학금으로 쓸터”
새마을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는 배헌오 새마을협회 서대문구지회장.
서대문구 새마을협의회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한 기념식이 지난 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매년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서대문구 새마을협의회(회장 배헌오)는 올해 18명의 고등학생을 선발, 장학금 92만원을 상· 하반기 2회로 나눠 지원할 방침이다. 배헌오 서대문구 새마을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최경식 서대문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강경인 부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동훈 구청장은 『우수 장학생들에게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해 줘야 하는데 액수가 적어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적은 금액이나마 학생들이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배헌오 회장도 『「세상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은 부모다」라는 명언이 있듯이,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며 『새마을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부모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