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봄맞이 대청소 하고, 전우들 친목도 다지고
sdmnews
2009-03-26 17:15
월남참전전우회 서대문구지회 안산대청소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마음 잃지 않기 위해
월남참전전우회원들이 안산과 홍제천을 돌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월남참전전우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배선규)회원 20여명은 지난18일 새봄맞이 안산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오전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을 지참하고 서대문구청광장에 모인 회원들은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홍제천 인공폭포 주변과 벚꽃길, 배드민턴장 인근, 팔각정과 약수터 주변 등의 쓰레기를 치웠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배선규 회장은『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에 참여한 젊은이들이 어느덧 우리 사회의 원로의 위치에 이를 만큼 세월이 흘렀다』다고 회상한 뒤 『작은 일이나마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잃지 않고, 전우들과의 친분도 나누고 옛날이야기도 하고 싶어 겸사겸사 청소에 나섰다』고 말했다.
월남참전전우회 서대문구지회는 해마다 안산과 홍제천 등에서 청소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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