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는 각 대학교의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각종 환영회 등 음주 및 흡연 기회가 많은 대학가의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과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선다.
「젊음, 술과 담배가 아니어도 충분히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전개될 이번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15일간 연세·이화여자·명지 3개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동안 대학과 연계한 건강관련 캠페인 및 홍보는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여러 대학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홍보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간동안 3개 대학의 인터넷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대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권장한다.
또한 절주·금연 홍보현수막을 캠퍼스에 동시 게시해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3월 26일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는 음주가상체험, 이동금연클리닉음주가상체험 등으로 구성된 절주·금연 캠페인이 펼쳐진다.
(문의 서대문구보건소 건강증진팀 330-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