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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1-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sdmnews 옥현영 차장
2009-03-26 14:53
설계업체 (주)청암 CNS, 철거업체 (주)우진미래로개발 선정
조합원 궁금증, 충분한 설명 곁들인 깔금한 진행
설계업체 및 철거업체 선정 등 7개의 안건이 논의된 북아현 1-2 구역의 정기총회 장면

북아현1-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철현, 이하 북아현 1-2구역)의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마포구 소재 거구장에서 열렸다. 전국재개발시민연합 시민단체 정책고문인 육근호 씨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총 조합원 561명 중 서면결의 포함 총 317명의 출석에 따른 성원보고로 시작됐다.

내빈으로는 유정오 서대문구의원과 서대문재개발재건축연합회 유재헌 회장, 임수일 총무, 박종옥 감사와 서홍택, 권수웅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정철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총회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 결과를 조합원 여러분께 알리고, 앞으로 진행된 사업진행에 대해 의견을 듣는 소중한 자리』라고 밝힌 뒤 『앞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얻기 위해 수많은 협력업체들과 힘을 합해 열심히 노력할 테니 조합원들의 믿음과 신뢰를 부탁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북아현 1-2구역은 그간의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뒤 같은달 조합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11월 시공자 선정총회를 거쳐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대해 오는 6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 8월 완료한 후 9월 중 감정평가를 착수해 10월 완료한 후 2010년 2월 관리처분 총회를 열어 2013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 임을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얼마전 방송을 통해 조합원에게 면제되는 등기비용이 남편의 사망으로 인해 부인에게 전액 청구되는 사례가 보도됐다. 이에대한 조합의 대책은 있나?』라고 질의하자 정철현 조합장은『이 경우 상속으로 인해 이전이 되다보니 등기비 면제가 제외돼 현재로서는 구제법이 없으나 국토해양부에 건의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북아현 1-2구역은 △제1호 안건 2008년 결산 및 감사보고 승인의 건 △ 제2호 안건 2009년 예산안 승인의 건 △ 제3호 안건 조합설립동의 내용 중 조합설립 및 정비사업내용 변경승인 동의의 건 △제4호 안건 건축설계업체 선정의 건 △ 제5호안건 철거업체 선정의 건 △ 제6호안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인준의 건 △제7호안건 자금차입과 사용승인, 차입방법, 이자율 상환방법 결의의 건 등을 상정, 조합원의 동의를 얻어 모두 가결시켰다.

이로써 북아현 1-2구역은 건축설계업체로 (주)건축사사무소 청암 CNS를 선정하고, 철거업체로는 시공사와의 긴밀한 업무협조가 필요한 사항인 만큼 대우건설 자체기준에 의거해 (주)우진미래로개발을 선정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