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추경예산 편성 뒤 임시회 마쳐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3-26 12:29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 편성
최태중 의장 “소명의식을 가지고 구 발전에 힘쓰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는 김영일 예결위원장.

서대문구의회(의장 최태중)가 지난 20일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제15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2009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골자로 진행된 임시회에서는 작년도 지방교부세 증가분, 전년도 예산에 대한 순세계잉여금 추정액, 사무관리비 예산절감액과 기타 사업 축소· 취소로 인한 감편성액 10억1200만원을 심의했으며, 대부분의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태중 의장은 『어려워져만 가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바쁜 와중에도 추경을 통해 구민 복리증진에 힘써준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구민들에게 많은 웃음으로 돌아간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구정발전에 정진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 7개의 조례안을 상정해 4개의 안건을 원안 가결, 1개의 안건을 수정가결, 나머지는 두 개의 안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 채택과 보류를 각각 결정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