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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아이들의 소중한 꿈 건강하게 키울게요”
sdmnews 옥현영 차장
2009-03-26 12:17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구립 꿈빛나무어린이집 개원
3개반 정원 49명으로 운영, 7세반 없어 아쉬워
홍은동 구립 꿈빛어린이집 개원식에 관계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리모델링이 끝난 후 수업을 받고 있는 꿈빛나무어린이집 내부

구립 꿈빛나무어린이집 개원식이 지난 13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지상 2층 총 면적 303.01㎡의 규모에 총 사업비 2억8700만원이 소요된 꿈빛나무어린이집은 보육실 3개, 교사실, 유희실, 영양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정원 49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대문구청 이해돈 부구청장은 『최근 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어린이집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구립 꿈빛나무어린이집이 개원해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영일 서대문구의회 의원은 『동 통합 전 홍은1동의 숙원사업이 어린이집의 개원이었는데 오늘 그 숙원을 이뤘다』고 축하했다.
홍길식 서대문구의회 의원도 『많은 어려움 끝에 어린이집이 개원을 하게됐으나 급하게 리모델링 하다보니 7세반을 만들지 못해 정원을 채우지 못한 점이 아쉽다』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어린이집의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신경관장은 『꿈빛나무어린이집이 구립어린이집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아이들을 내 아이처럼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울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꿈빛나무 어린이집은 기존 운영돼던 홍제방과 후 교실이 신축 이전됨에 따라 지난 12월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3월 개원하게 됐으며 즐거운 반(만2세), 신나는 반(만 3세), 정다운 반(만 4세)등 3개 반으로 운영중이며 현재 정원 49명 중 35명을 보육하고 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