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북아현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 가구상인들이 희사한 소중한 장학금 200만원이 10명의 모범 청소년에게 전해졌다.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북아현 가구상가번영회(회장 박진희)는 해마다 어려운 지역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희 북아현 가구상가번영회장과 김문희 총무이사등 가구상가 번영회 임원진과 유정호 서대문구의회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진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보탬을 주어 든든한 미래의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가구상가번영회원님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소중히 쓰일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장학금 전달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유정오 서대문구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장학금을 전달받은 훌륭한 학생 여러분이 그 마음을 꾸준히 변함없이 이어 사회에 꼭 필요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가구상가 번영회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은 한성고등학교 정명훈 학생외 9명에게 전달됐으며 북아현동 가구상가 번영회는 지난 2007년 5명의 청소년에 장학금을 전달한 이래 2년만에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학비를 전달함으로써 또 한번이 소중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