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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주인없는 간판 대대적 정비 나선다
sdmnews
2009-03-13 11:50
자진정비 유도, 어려울 경우 무상정비도

 무질서한 광고물과 주인없는 간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진행중이다. 구는 신촌, 의주로 등 주요 간선도로변과 전철역 주변을 중심 정비구역으로 가로 및 돌출 간판과 지주 이용간판 등 고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지난달말부터 진행중인 광고물 정비를 통해 총 62건의 불법 광고물과 무주간판 등이 정비됐으며 이와더불어 신촌과 이화여자대학교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의 입간판 및 현수막, 벽보 등 유동광고물의 상시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광고물과 폐업등의 사유로 주인이 없는 간판 의 정비하기 위해 구는 지난 달 총 6524개의 대상 업소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정비를 유도해 왔으며 자진 정비가 어려운 업소에는 무상으로 정비해 주고 있다.

이만용 도시디자인과장은 『자진 정비나 정비에 동의하지 않은 불법광고물 업소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행정 대집행과 이행강제금 부과를 하게 된다』며 정비 대상 업소의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330-8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