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어르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서대문 찾아
sdmnews 옥현영 차장
2009-03-13 11:32
서대문지사 둘러보고 업무현황 보고, 운영실태 점검
중앙실버홈 현장 방문 위문품 전달, 관계자 격려
정형근 이사장이 서대문 합동에 위치한 중앙실버홈을 찾아 요양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서대문지사를 방문,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서대문지사를 방문한 후 정 이사장은 합동에 위치한 노인휴양시설 중앙실버홈을 찾아 현장상황을 점검한 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관계자들에게 『나의 가족과 부모를 대한다는 마음으로 애정과 관심을 갖고 민원인을 대해달라』고 당부하며 『시행초기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앞으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파악하는 등 폭넓은 의견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실시된 장기요양보험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취임과 더불어 휴일도 없이 전국 노인요양시설 및 병원을 방문,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편의 중심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 오고 있으며 현재 20여곳의 시설 및 병원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어려운 경제 속에서 저소득층을 비롯,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틈새 세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한편 요양시설이 부족한 지역에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홍은동 4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에 78개의 요양병상을 확보한 서대문노인요양센터를 8월중 개관할 예정으로 있다.
총 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요양센터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의 입소보호와 재가보호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연희동과 창천동에 치매노인보호를 위한 재가시설인 「Day-Care」센터가 건립될 계획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