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서대문지사를 방문,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서대문지사를 방문한 후 정 이사장은 합동에 위치한 노인휴양시설 중앙실버홈을 찾아 현장상황을 점검한 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관계자들에게 『나의 가족과 부모를 대한다는 마음으로 애정과 관심을 갖고 민원인을 대해달라』고 당부하며 『시행초기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앞으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파악하는 등 폭넓은 의견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실시된 장기요양보험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취임과 더불어 휴일도 없이 전국 노인요양시설 및 병원을 방문,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편의 중심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 오고 있으며 현재 20여곳의 시설 및 병원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어려운 경제 속에서 저소득층을 비롯,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틈새 세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한편 요양시설이 부족한 지역에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홍은동 4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에 78개의 요양병상을 확보한 서대문노인요양센터를 8월중 개관할 예정으로 있다.
총 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요양센터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의 입소보호와 재가보호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연희동과 창천동에 치매노인보호를 위한 재가시설인 「Day-Care」센터가 건립될 계획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