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산악회(회장 도부돌)는 지난 21일 토요일 「장애인과 함께 하는 기축년 시산제」를 강화도 마니산에서 갖고 새해 안전한 산행을 기원했다.
이번 시산제는 관내 장애인과 함께함으로써 나눔과 봉사를 실천함과 아울러 직원 간 화합과 체력증진을 다져 직장 동호회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70명이 참여한 시산제는 마니산관리사무소→단군로→참성단 → 정상에 올라 함허동천에서 시산제를 갖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산제는 강신재배, 초헌문낭독, 초헌헌작, 산제문 낭독, 산신재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산행 및 시산제에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연희동 단기보호센타 및 북아현동 주간보호센터에서 10명의 장애인과 사회복지사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산행을 위해 장애인 1인에 직원 1명을 한 조로 편성, 3시간 가량의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동정
서대문구청 산악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산제 가져
sdmnews
2009-03-13 11:22
강화 마니산 찾아 기축년 안전 산행 기원
봉사 실천과 직원 단합, 동호회 활성화 도모
봉사 실천과 직원 단합, 동호회 활성화 도모
시산제에 참여한 장애인과 공무원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