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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어린이 지켜 나라의 미래 밝히자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3-13 11:20
어린이유괴·성범죄추방국민운동본부 서대문지회 발족
운영위원 120명 위촉, “마음모아 전국 1등을 목표로 활동”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 국민운동본부」이심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이심)」 서대문지회 운영위원 위촉식이 서대문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 전성장 지회장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 국민운동본부」로부터 운영위원에 위촉되면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노인지회 2월 정례회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어린이 유괴·성범죄 추방 국민운동본부 이 심 공동대표회장과 송인석 사무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서대문지회의 운영위원으로는 각 경로당 회장들이 위촉됐다.
전성장 지회장은 『여성부에서 주관하는 아동지킴이 행사가 있는 오늘, 운동본부의 운영위원위촉식을 우리구가 가장빨리 진행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오늘 위촉되는 120명의 운영위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적극 협조한다면 매년 진행될 평가에서 서대문구가 전국 1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성장 지회장으로부터 서대문구 노인지회 창설 이래 가장 「귀중한 손님」으로 소개받은 이심 공동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이 어린이를 지키자」라는 생각아래 창설된 운동본부는 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를 보호한다는 책임감에서 시작해 창설된 단체』라며 『2008년도에 법인단체로 등록, 올해부터 각 지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운동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사회에 봉사하는 정신, 어린이를 지켜나가자는 생각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고 덧 붙였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