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는 지난 17일 박두용 수석부회장 등 이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1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4월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 간담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상공회는 또, 이 자리에서 2008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금년 1분기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조성근 서대문세무서장과 신용준 법인세과장 등 세무서 간부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관내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세무행정을 당부했다.
연희동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한 이날 이사회에서 박두용 수석부회장은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해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매우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고, 회원사들도 대부분 어려운 것으로 안다』면서『앞으로도 상당기간 침체국면이 예상되지만 국가와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원사들이 좀 더 열심히 일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한 뒤 『오는 4월1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 아침을 함께하며 서울시의 경제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듣고, 현장의 어려움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상공회는 이 자리에서 교육사업과 각종 간담회, 지역발전위원회, 경영애로 해소위원회 활동실적, 상담사업 실적 등 2008년의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금년 1분기 사업계획에 대한 이사회의 동의를 얻었다.
이사회에 이어 열린 세무서와의 간담회에는 조성근 서대문세무서장과 각 분야별 간부직원 5명이 참석, 상공회이사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세무서장은『서대문은 서울에서도 발전이 덜된 지역으로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업하는 분들을 많이 발전하도록 도울 것이다』면서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정기적인 세무조사는 가급적 안하는 것이 방침이다』고 전한 뒤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각과장님은 물론 서장실로 와서 물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상공인
서대문구상공회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 열기로
sdmnews
2009-03-13 11:10
금년 1차 이사회열고 1분기 사업계획 확정
조성근 서대문세무서장 초청 간담회도 열려
조성근 서대문세무서장 초청 간담회도 열려
서대문구상공회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