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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2009년 공직자 희망드림서포터즈 뜬다
sdmnews
2009-02-17 12:15
1:1결연사업, 전부서 복지지설과 연계 봉사
자매결연도시로 주민과 함께 파견봉사 계획

경제상황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구는 2009년 한 해를 「나눔과 봉사의 해」로 정하고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희망드림 서포터즈로 나서 봉사에 매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개인별 근무연수에 따라 지급받는 복지포인트를 나눠 전 직원의 80%인 911명이 총 1억21만원을 모아 1:1 후원결연을 통해 911명에게 매월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구청 내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후원자 대표인 현동훈 구청장과 후원대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결연식을 맺었다.
이외에도 감사담당관 등 37개 전 부서가 복지시설과 봉사결연을 맺어 실질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자원봉사는 관내 23개 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급·배식과 식사 도움, 목욕, 세탁보조, 아이돌보미 등 각 시설에 필요한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더불어 연주단과 마술공연 봉사단을 신설, 시설 방문시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뿐 아니라 자매결연도시인 충북 음성군과 영동군 자원봉사도 실시한다.
주 활동으로는 한방 무료진료, 이미용 봉사, 도배, 발마사지 등 농촌일손돕기를 주민과 함께 실시함으로써 결연을 다져나간다는 것.

이외에도 냉천동 소재 정담은 푸드마켓 사업을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지원봉사를 추진, 푸드마켓이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설 명절에도 각 동 주민센터 직원 4개조씩 총 56개조가 팀을 이뤄 어려운 가정에 쌀과 통조림, 과일,치약 등의 생필품을 배달, 훈훈함을 더했다.


(문의 330-8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