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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소년 기자단 “우리 눈높이 맞춘 목소리를 내고 싶어”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2-17 12:02
10대의 시각으로 바라본 사회문제 논의하고자 창단
다양한 이론 수업 마치고, 기사쓰기 위한 막바지 작업 중
가상인물을 인터뷰 해보고 직접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청소년 기자단.

시립 서대문청소년수련관(관장 황인국)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로 구성된 제1기 청소년기자단(이하 청기단)의 활동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청기단은 지난 해 11월 부터 서대문사람들신문사 기자들의 강의로 운영중이며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사회문제를 기사화해 그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총 7명의 청소년 기자들로 구성된 청기단은 관내 중·고생들로 이뤄졌으며, 신문기사의 분석에서부터 보도사진의 이해, 인터뷰 방법 등 다양한 이론 수업을 마치고, 기사를 쓰기 위한 실습을 진행 중에 있다.

김시형(18·명지고등학교) 청소년기자는 『청기단 활동을 통해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취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청기단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기 청기단은 2월까지 실습을 마치고 3월경 기사를 작성 본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기 청기단도 새롭게 모집중이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