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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봄맞는 서대문, 청소손길 바쁘다
sdmnews
2009-02-13 19:16
2월중 도로 청소, 3월, 비산먼지 점검
보육시설 등 실내공기질 정밀검사
새 봄을 맞기 위한 도로 청소 및 정비작업이 2월 중 이뤄진다.
서대문구는 겨울 염화칼슘 살포로 인한 토사 및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도로 물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는 2월 중 영상 5도 이상의 기온이 지속되는 낮 시간에 주로 이뤄지며 성산로, 통일로 등의 주요 도로와 오염이 심한 도로에 대해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도로 잔류수가 남지 않고 빨리 건조될 수 있도록 후방 브러쉬를 사용해 뿌려진 물이 배수구로 완전 배출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오는 3월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6개소를 방문하여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도로변 토사 유출, 철거공사장 비산먼지를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 적발시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 개선 명령,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도 내려진다.
또 오는 13일까지 보육시설, 목욕장, 의료기관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간이 실내공기질 측정장비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를 측정하여 기준 초과된 경우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