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새책, 새영화
키친/작전명 발키리/마린보이
자료제공 : 신촌 메가박스
2009-02-06 12:23

키친
사랑스런 그녀,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달콤한 악마, 모래(신민아). 어렸을 때부터 늘 그녀 곁에 있어 마치 공기와도 같은 상인 형.
첫 번째 결혼기념일. 형의 선물을 사러 간 갤러리에서 그녀 자신 조차도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성이 마비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이 느낌을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 자유로운 영혼, 사랑 앞에 거침없이 돌진하는 남자 두레(주지훈). 프랑스에서 상인 형을 만난 것도,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형이 두레를 이곳으로 부른 것도 이미 정해져 있던 운명의 수순이었는지 모른다.

한낮의 눈부신 햇빛과도 같은 그녀는 눈을 멀게 하고 심장을 멈추게 했다. 한국에서의 첫 보금자리, 놀랍게도 그곳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 완벽한 조건에 자상한 매력까지 겸비한 남자 상인(김태우),  요리사의 꿈을 위해 잘 나가던 펀드매니저를 그만뒀다. 망설임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건 언제나 나를 위해 환하게 웃어주는 모래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한 키친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보여주는 달콤 쌉싸름한 시크릿 로맨스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2월5일 개봉

작전명 발키리
전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미치광이 히틀러를 막기 위해 존재했던 실제 비밀작전,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의 이야기. 아프리카의 전투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 클라우스 본 스타우펜버그 대령 (톰 크루즈 분)은 자신의 조국을 대량학살의 끔찍한 처지로 몰아가려는 강력한 독재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비밀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독재정권의 비밀경찰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적이고 적의 침투에 강력한 방어체계를 이룬 상황에서 음모의 주동자들은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도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스타우펜버그 대령은 히틀러 암살후의 독재정권을 대치할 복잡한 발키리 작전을 세우는 것에 협조하지만 그들의 운명과 상황은 꼬여가기만 하고, 작전은 발각되고야 마는데.. 

1월22일 개봉

마린보이

인생 한 방을 꿈꾸다 억대의 도박 빚을 진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천수(김강우)는 마약 비즈니스의 대부 강사장(조재현)의 계획 아래 신종마약을 몸 안에 숨겨 바다 속을 헤엄쳐 운반하는 생존율 0% ‘마린보이’로 훈련된다.

그들의 위험한 거래에 두 남자를 이용하려는 매력적인 여자 유리(박시연)와 천수를 미끼로 강사장을 잡으려는 마약 단속반 김반장(이원종)이 예고없이 뛰어들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시작되는데...           

 2월 5일 개봉

자료제공 : 신촌 메가박스
☎ 1544-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