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한강 물과 아리수 정수센터의 정수 등에 대한 1,4-다이옥산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3일 서부수도사업소가 공식 발표했다.
대구 낙동강 수계 1,4-다이옥산 검출 보도와 관련 식수를 우려하는 서울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한 검사에서 서울시는 『먹는물 수질기준 55항목 이외에 88항목을 「서울시 감시항목」으로 지정, 아리수의 수질을 엄격하게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보도된 1,4-다이옥산도 2005년 7월부터 「서울시 감시항목」으로 지정, 정기적인 검사 및 감시를 해왔고 현재까지 검출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또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매주 수질검사를 해서 아리수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4 다이옥산은 폐기물을 소각할 때 생성되는 다이옥신과는 다른 물질로 접착제, 화장품, 폴리에스테르 섬유 제조공정에서 발생해 염증(눈, 코, 목), 간, 신장 기능 손상, 사람에게 암 유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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