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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땅위의 별, 보석」 기획전
고은희 기자
2006-04-28 20:33
땅위의 별, 보석 기획전의 테이프 커팅에 참여한 내빈들.

보석광물의 종류와 다양한 특성에 대해 소개하는 「땅 위의 별, 보석」전 오픈기념식이 지난 2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하는 네 번째 기획전인 「땅 위의 별, 보석」전에는 보석이 되는 광물에 대해 알아보고, 보석광물 활용 및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이뤄져 있다.

기념식에는 기획전을 축하하기 위해 이해돈 부구청장, 정혜연 구의회 부의장, 목포자연사박물관장, 이대자연사박물관장 및 구내 각 학교 교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이해돈 부구청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보석 외에도 많은 보석광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석에 대한 이해와 지식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절단으로 기념식을 끝낸 후 자연사박물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보석전을 관람했다.

자원봉사로 도슨트를 하고 있다는 김희경(38ㆍ홍제동) 씨는 『도슨트로서 미리 공부하기 위해 기념전에 참석했다』고 밝히며 『이번 기획전은 손으로 만져보고 귀로 들어보는 체험이 많아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에 도슨트예약을 한다면 유익한 관람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땅위의 별, 보석」전은 오는 11월13일까지 자연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