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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허리우드 실버영화관 개관
sdmnews
2009-02-05 18:26
57세 이상 영화관람료 2000원

노인을 위한 전용 영화관이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 문을 열었다.
지난 21일 개관한 전용관에서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엄선된 영화를 싼 값에 볼 수 있다.
서울시 복지국은 허리우드 극장 클래식관을 열어 57세 이상 관객에게는 관람료 2000원만 받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실버영화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영화관은 모두 300석 규모로 하루 3차례 오전 10시 30분, 낮 12시 30분, 오후 2시30분 영화를 상영한다.
첫 상영작은 「로큰롤 인생」이며 고전영화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빨간마후라, 상록수 를 비롯해 노인 관련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최근 개봉작 놈놈놈, 고고70, 추격자와 인기 외화 맘마미아, 적벽대전, 007 시리즈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문의 3672-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