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설날 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
sdmnews
2009-02-05 11:39
23일부터 즐겁고 안전한 설명절을 위하여
설 연휴기간 중 구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설날 종합대책」을 구가 마련한다.
서대문구는 안전사고 예방,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청소, 응급진료체계, 시설물 안전관리 등이 포함된 분야별 대책을 세워 안전한 설 명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사시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구청 현관에 「종합상황실」도 설치한다.
또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무단투기 단속반을 3명 1개조로 편성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청소기동반(☎330-1375)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진료 안내반(☎330-1810)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안내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더불어 연휴기간동안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13명의 점검반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설 성수품 공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23일까지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푸드마켓을 통해 쇠고기, 떡국떡,과일 등을 나누고 아동복지시설과 미혼모시설등 복지시설에도 사랑을 나눠 모든 구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