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희망, 사랑 나누고 기쁨도 가져가세요”
sdmnews
2009-02-05 11:35
희망 2009 사랑나눔 축제 & 자선바자회 열려
2월까지 진행, 다양한 공연들로 볼거리 제공

「희망 2009 사랑나눔축제 & 자선바자회」가 지난 15일 구청 광장에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모금행사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자선바자회 및 각종 이벤트 행사들이 곁들여져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벤트 행사로는 ▲새싹들의 사랑 저금통 모으기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사랑의 자선바자회 ▲사랑의 쌀 한 줌 모으기 ▲CMS 연중 모금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축하공연으로 ▲아이사랑 클래식 스쿨팀의 현악4중주, ▲고은 어린이집 원아 공연, ▲서대문 복지관 공부방 아동들의 핸드벨 연주가 추운 겨울 날씨를 훈훈하게 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서대문구청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함께하는 「소망카드와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가 열려 많은 주민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서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에서 마련한 인절미, 쿠키&케익, 두릅찐빵, 떡볶이, 어묵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돼 참여 주민들의 추위를 덜었다.

행사장 인근 재활용센터에서는 재활용 중고가구, 가전제품 등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판매 또는 교환하는 나눔장터도 개설됐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품 접수를 통해 1월 6일 현재 성금 2억1086만원과 성품은 1억3504만원 등 총 3억4590만원이 모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월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후 전액 자치구로 재배분되어 저소득 주민의 생계비, 의료비 등 생활지원과 저소득 아동의 급식비 지원, 청소년 수학여행 경비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330-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