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를 맞아 수도암의 최혜숙 원장과 신도들이 지역 내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한마음의 집」식구들과 저녁만찬을 함께 하며 2009년 한해도 건강하기를 다짐했다.
지난 2일 홍은2동에 소재하고 있는 풍년갈비에서 진행된 만찬에서 최혜숙 원장은 『많이 먹고, 기운내서 올 한 해는 더 건강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하며 원생들에게 힘을 북돋아줬다.
항상 시도 때도 없이 한마음의 집 일 이라면 두발 벗고 나서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는 수도암은 어려운 시설 여건 속에서도 원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최동표 원장의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 꾸준히 후원해주고 있는 장애인사회복귀시설이다.
작년 여름 최혜숙 원장이 신도들과 함께 한마음의 집을 내방, 최동표 원장 및 원생들과 좌담회를 가지면서 맺어진 인연이 이어져 후원금과 성품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17일에 있었던 한마음의 집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수도암 식구들의 온정에 보답하고자 한마음의 집에서는 수도암 최혜숙 원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마음의 집 최동표 원장은 『최혜숙 원장의 이웃돕기 사랑은 아마도 전국 최고 일 것』이라며 『수도암 원장님과 신도들이 항상 잊지 않고 보살펴 줘,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