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보건소(소장 강귀빈)가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질병예방부터 건강관리, 교육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 사랑하는 우리 아이,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한 출산교실
서대문구 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 출산교실」을 진행한다. 저출산으로 모성과 태아의 건강관리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출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다. 남편과 함께 소중한 아기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맞이하기 위한 토요 출산교실은 △분만의 이해와 호흡법 및 태교 마사지 △분만시 남편의 역할과 함께 운동하는 방법 △신생아 관리 및 아기 목욕법 △모유 수유 및 피임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임신 16주 이후의 부부를 대상으로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 4주째 토요일로 총 22회 진행된다.
(문의 330-8934)
■ 컴퓨터게임 많이 하는 우리 아이 시력은 어떨까
보건소는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건강검진에 조기시력검진 항목도 포함시켜 one-stop으로 한꺼번에 여러 검진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약시(안경을 쓰고 측정한 최대 교정시력이 정상인보다 낮은 현상)의 경우, 시력발달이 끝나지 않은 영유아 시기에 조기발견하면 약시 발생을 막을 수 있어 관찰과 검진이 중요하다.
(문의 330-1505 )
■올해는 꼭 담배 끊어야지…
기축년 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캠페인을 벌인다. 「흡연은 자신과 가족, 동료의 건강을 해칩니다」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6주 과정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으로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혈압 등을 측정하고, 행동요법 및 금연 보조제 지급 등 금연 성공을 위한 도움을 준다.
(문의 330-8598, 330-1892)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으로 미리 조심
고령인구의 증가로 치매예방과 조기 진단, 환자관리에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보건소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과 치매환자의 가족, 치매 고위험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기진단·관리를 도와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치매상담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145명을 치매 환자로 등록했으며, 등록 대상자 중 706명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하고 있다.
(문의 330-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