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희용)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공단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2004~2008년 기록물 전시」행사를 열었다.
도시관리공단 사무실 옆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04년 1월 1일자로 업무를 시작해 올해로 6년차를 맞은 도시관리공단이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고객 서비스를 위해 발돋움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도시관리공단 경영기획팀 김경미 팀장은 『평소에 정리해 놓은 자료들을 전시하면서 공단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올 한해도 고객 서비스를 위해 힘내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공단이 운영하는 서대문문화회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등 각 사업별로 사진자료와 보도기사자료, 기록물 CD 등을 진열해 보기 쉽게 마련해 놓았다. 지난해까지의 기록물은 총 사진첩 21개와 보도기사를 스크랩한 책자 40권, 사진 및 동영상 기록을 담은 CD 73개, 진행했던 행사의 방명록 9개 등 방대한 양의 자료들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고이즈미 일본 전 총리 등 많은 인사들의 발자취가 담긴 방명록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