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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예산, 경제 활성화 위해 조기 집행
sdmnews
2009-01-14 15:08
2622억 중 1550여억원 상반기 지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예산 2622억9122만8000원 중 60%에 달하는 1550여억원을 2009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것을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에 직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설투자비 300여억원이 포함된 조기집행 가능경비 480억1700만원과 경직성 경비 1070여억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구는 내수침체가 가속화 되고 고용사정이 악화 된 실물경제에 초점을 맞춰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 투자함으로써 가시적 내수 촉진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도다. 또 저소득층이나 자영업자에게 영향이 큰 민간이전비, 행사비 등을 3월 안에 모두 발주, 경비를 지급해 내수경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