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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재건축1구역 (주)나노건축사사무소 협력업체로 선정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1-06 11:13
“준비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성장 원동력 구축”
임 조합장 상세한 부연설명 통해 조합원 이해 도와
연희재건축 1구역이 23일 임시총회를 열고 7개의 안건을 가결했다.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수일, 이하 연희재건축1구역)이 지난 23일 서대문문화회관 2층 소극장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주)나노건축사사무소를 협력업체로 선정하는 등 7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순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총 조합원 249명 중 116명의 서면결의자를 포함해 161명이 참석, 성원을 이룬 임시총회에서는 유재헌 재개발, 재건축 연합회 회장, 정철현 북아현뉴타운1-2구역 조합장, 박상홍 가재울재건축2구역 조합장 등 인근 사업지역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임수일 조합장은 『지난 10월8일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연희재건축1구역이 오늘 임시총회를 통해 준비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접어드는 시발점을 맞이하게 됐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 혼신의 힘으로 사업기간을 단축시킨다면 그만큼 조합원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임수일 조합장은 안건심의가 진행되는  내내 조합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설명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진행자의 제안 설명 이후에도 일일이 안건이 상정된 이유와 변경된 내용,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며 다소 회의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참석한 조합원들의 이해를 돕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임시총회에 상정된 ▲조합정관 변경(안) 결의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안) 결의의 건 ▲임원 및 대의원 선임에 대한 인준의 건 ▲감사 선출의 건 ▲협력업체 선정에 대한 인준의 건 ▲협력업체(설계업체-건축사사무소) 선정의 건 ▲협력업체 선정에 대한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 총 7개의 안건은 특별한 이의 사항 없이 마무리 됐고, 원안대로 가결 됐다.

이로써 연희재건축1구역은 감사에 석승모 위원을 선임하고 대의원에 유란순, 지석준, 채광희, 박영순, 김완식 위원을 선임했으며, 비상근 이사에 남선호 위원을 선임해 빠른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