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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서울시 최우수센터 선정
sdmnews
2009-01-06 11:05
공무원, 학교, 병원 연계한 체계적 활동 높이 평가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08 우수 자원봉사센터평가」에서 서울시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32개 기초 자치단체별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008년 한 해 활동을 평가해 시·도 별 최우수 센터 각 1곳씩 16곳을 발표했으며 이 중 우리구는 서울시 자치구 센터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최우수센터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는 12월 1일 현재 2만6200여명이 등록,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공무원 자원봉사 동아리와 관내 학교·병원 등을 연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중인 무료 건강검진은 지난 2004년 3월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봉사단「구치회」는 2007년 12월 현재 학기 중 월 평균 2회씩 총 40회에 걸쳐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 해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저소득 계층, 홀몸노인, 아동시설의 거주자 등 184명이 구강검진을 무료로 받았다.

이외에도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내 봉사단체별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진행해 오고 있다. 주요 협력단체는 현대백화점 직원들로 구성된 「LOVE HOUSE 봉사단」, 명지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 경제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 「지오영」등으로 한 해 동안 38세대에 지원을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 역시 다양하게 진행됐다. 지난 7월에는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 6개 봉사단체 83명이 방문, 방울토마토 줄기 제거, 도배와 장판 교체, 이·미용봉사, 발 마사지 봉사, 침, 뜸 등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 발 마사지, 도배, 수화, 풍선아트 등 전문 자원 봉사 활동, ▲청소년 자원 봉사 체험 교실 운영,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