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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2,현대아파트 담장 허물어
sdmnews
2009-01-06 11:04
벽천, 띠녹지조성, 그린 커뮤니티 공간마련
띠녹지를 조성하게 될 현대아파트 가로전경

아파트들이 담장을 허물고 휴게공간을 조성해 이웃 주민과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구는 지역 그린 커뮤니티 공간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남가좌2동 소재 현대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녹지 및 휴게공간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역점 시택사업인 「공원녹지 100만평 늘리기」사업의 일환으로 남가좌2동 현대아파트는 지난 2월 13일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86%의 찬성을 얻어 지난 6월 사업이 시행됐다.

이번 공사는 아파트 입구에 벽천 및 연못 등을 조성했고, 중앙도로변에 띠녹지를 만들기 위해 선주목 등 13종의 키 큰나무 60주와 낙상홍 등 13종의 키 작은나무 7270주를 식재했다.
아파트는 서울시 주거형태의 50% 이상을 차지하여 주민생활과 직결된 곳이나 기존의 낡고 높은 담장은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단절시켜 왔다.
구는 앞으로도 열린 공간조성을 위해 더 많은 아파트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정적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330-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