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사단법인 해병대 서대문 전우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두섭 회장을 지난 29일 만나 저물어가는 한 해를 보내며 새해 계획과 당부의 말을 들어보았다.
□ 취임 소감을 부탁드린다
■ 봉사정신으로 뭉친 해병대 전우회 회장을 맡아 항상 솔선수범해서 서대문구 발전에 앞서 나갈 것이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아름다운 서대문 만들기에 힘쓸 것이고 뜨거운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
□ 해병대 전우회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간단히 설명해달라
■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야간방범순찰과 교통정리, 자녀안심 학교보내기 캠페인, 재난 시 인명구조 등 많은 회원들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하고 있다.
□ 진행하고 있는 활동 중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 아무래도 야간방범순찰에 중점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이미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지만 최근 들어 성범죄 등 강력 범죄가 늘고 있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연말연시 사건사고가 많은 때라 더욱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다.
또 유진상가와 모래내 시장 근교의 교통이 혼잡해 교통정리 하는 일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계획과 주민들에게 하전고싶은 말은?
■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인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이다. 해병 전우회가 앞장 서 나갈 것이고 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협력 부탁드린다.
<이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