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를 10여일 앞에 두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구회장 허종훈)가 협회원 및 협력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2008년 보일러 안전사고 예방 및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 겸 송년회를 가졌다.
영보웨딩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인수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백승엽 서대문경찰서장,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강옥진 회장을 대신해 이춘구 수석 부회장, 윤재균 지역경제과장 등 내빈들을 포함한 200여명의 회원 및 협력업체가 자리를 함께했다.
허종훈 구회장은 『인사말을 전하기 전 서대문 구회에 경사로운 일이 있었다』며 『지난 2월29일 서대문구 구회의 전 회장이었고, 중앙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했던 강옥진 회장이 제12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앙회 회장에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어 『2008년 한해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유가상승 및 경제 한파에 시달리고 있으며, 뉴타운 및 재개발의 대규모 공사로 인해 신축 및 개보수공사가 많지 않아 우리 회원사 및 협력업체들이 타 지역 보다 더욱더 경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회원사끼리 합심해 난국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발휘하자』고 말하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백승엽 서대문경찰서장도 『삶의 기본이라고 하는 의식주 중 「열(熱)」이 안 쓰이는 곳은 한 군데도 없다』며 『그런 열을 관리하고 다루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원들은 누구나 다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각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내빈들의 축사가 끝나고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한 해 동안 협회에 공로가 있는 회원 및 협력업체에게 표창패를 전달한 후 결의문을 채택해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