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지난 18일 서울문화재단 주관의 「2008 책 읽는 서울 :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사업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 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 사업은 독서토론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독서생활을 독려해 도서관이 주도하는 시민 참여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서울은 고향이다 - 함께 사는 서울 따뜻한 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서울문화유산답사기」를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독서회, 독서교실, 서울 독서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측은 『앞으로 내실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2년 연속 서울시장상
sdmnews
2009-01-05 17:51
이진아기념도서관, 내실있는 프로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