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REP코리아는(Real Estate Planner Korea 이하 REP코리아) 능동적인 자세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그 동안 쌓아온 부동산관련서비스 노하우를 접목시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1:1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들의 행복한 집찾기에 나선 REP 코리아 직원들.
(주)REP코리아는 시공, 시행, 분양 등 부동산 관련 파생사업과 이에 따르는 세무, 법률 등을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등과 제휴를 맺는 한편 뜻이 맞는 공인중개사들과 「행복한 집 찾기」라는 이름으로 가맹점 제휴를 맺어 여러 중개업소들과 연계해 부동산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주)REP코리아가 지향하는 향후 부동산시장은 사전작업부터 사후관리까지 일의 전반에 걸쳐 고객의 업무를 대행해 처리하는 전속중개가 유현표 대표이사의 꿈이다. 말 그대로 고객이 부동산 중개업자를 전속으로 지정해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의 객관적 상황을 파악하고, 전부 위임 받아 모든 업무를 총괄하여 처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설계업무나 법률적인 부분, 시공 등 각종 분야는 전문 업체와 제휴를 맺어 그들의 전문성을 빌리고, 최종적으로 하나의 공사를 감독하고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주)REP코리아다.
(주)REP코리아의 유현표 대표이사는 『고객의 의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말이야 쉽게 느껴지지만 저 먼 곳의 이름 모를 땅이 의뢰가 들어온다 하더라도 무조건 현장답사를 가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그가 말하는 「고객에 대한 예의」다.
유 대표이사는 그 예로 『한번은 민간인출입통제구역에 있는 도라산의 땅이 의뢰가 들어 온 적도 있다』며 출입증을 발급 받고 들어가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현지 부동산과 상담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는 등 냉정하게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고객에게 제시하고 최선의 안을 내놓아 만족시킨 경험도 있다고 전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땅 때문에 고민이라면 성심성의껏 시원하게 답변드릴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유는 신뢰를 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예의 때문이 아닐까.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행복한 가게, 행복한 집 등을 찾아주고 고객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것이 REP코리아 유현표 대표이사의 마음이다.
행복을 여는 작은 공간
「행복한 집 찾기(홍제점)」에서 50m 거리에 위치한 「행복을 여는 작은 공간」은 동네 쉼터, 사랑방 역할을 자처하는 공간이다. 모임 장소가 부족한 인근 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아담한 10평 남짓한 공간에 빔프로젝트, 컴퓨터(인터넷), 팩스, 모임집기 등 각종 편의시설과 다과 등이 구비되어 있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3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인터넷접수(http://cafe. daum.net/REPkorea) 또는 전화접수(02-730-4994)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무료로 운영 할 수 있는 이유는 제휴를 맺고 있는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금융기관, 부동산관련업체 등의 후원을 받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 반응이 좋으며 향후 지역별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커피가 있는 인터뷰 / REP코리아 유 현 표 대표이사
21세기 부동산 마케팅, 토탈서비스 관건
“부동산 시장, 장기적으로는 오를 전망”
□ 어떤 고객들이 찾아오길 바라는지?
■ 애물단지 같은 땅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들이 의뢰한다면 시원한 답변을 드릴 수 있다. 의뢰받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해결점을 도출하기 때문에 한번쯤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중개 수수료에 욕심내기 보다도 비전과 고객 가치에 더 중점을 두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의뢰하셨으면 좋겠다.
<-유현표 대표이사
□ 행복한 집 찾기 만의 특별한 마케팅이 있다면?
■ 예쁜 문패를 만들어 준다. 문패의 의미가 단순히 이름 석 자를 새기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대한 소유를 뜻하기 때문에 예쁘게 만들어 선물한다. 또 계약서를 선물 박스에 포장해서 드린다. 계약서 역시 단순한 종이조각이 아닌 전 재산이 걸린 내 집에 대한 중요한 문서이기 때문이다. 작은 선물이지만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 점포의 문패 대신 「행복한 가게」라는 패를 걸어놓는다. 광고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디자인 및 제공방법등의 다양화를 생각하고 있다.
□ 투명하고 깨끗한 부동산 정보를 공개를 고집하는 이유는?
■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 정보를 얻어도 중개업자마자 말이 다 다르니 당연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잘못된 정보에 피해를 보는 사람도 생기니 이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부동산 정보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부동산 중개업소 가맹점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 우선 그 동안 국내 부동산 중개업소는 고객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가치를 바로 제시해주지 못했다. )주)REP코리아가 추구하는 가맹점사업은 부동산 중개업소 및 가맹사업자처럼 돈만내면 회원이 될 수 있는 가맹제휴사업이 아니라 전문화된 맞춤서비스로 고객이 요구를 완벽하게 수행해 낼 수 있는 업체를 선별, 지속적인 교육과 각종지원(온.오프라인)을 통해 올바른 중개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또 21세기 부동산중개시장은 전문화 대형화 돼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전문적인 토탈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동산관련 세무, 법률, 인테리어, 시행, 시공 등 사전,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하자는 것이 취지다. 이런 토탈서비스제공을 위해 「중개업소 제휴가맹점」이라는 아이템을 구상하게 됐다. 또 제휴가맹사업을 통해 허위매물이 아닌 실매물과 정보만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가맹점상호간에 믿음과 신뢰가 쌓이는 투명한 중개시장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이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