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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2동, “안덕면 특산물 주문 끊이질 않아”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1-05 14:47
감귤 100상자 가지고 안덕면 주민자치위원들 방문
“어려운 시기 도움 많이 되는 파트너 돼줘 고마워”
감귤 직거래 정터를 위해 홍은2동을 방문한 안덕면 주민자치위원들과 홍은2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광우)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귀포시 안덕면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지난 7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수차례에 걸쳐 직거래장터를 열어 안덕면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는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추가주문이 쇄도한 5㎏ 감귤 100상자를 추가 주문해 직거래를 통해 판매했다. 직거래를 위해 방문한 강용식 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은 남규화 동장 및 전광우 위원장을 비롯한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우호교류증진을 다짐했으며, 간단한 기념촬영 후 기념식을 마쳤다. 전광우 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운 요즘 안덕면의 특산물이 홍은2동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아 주문이 쇄도한다』며 『조금이나마 자매결연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강용식 면장도 『홍은2동과 자매결연 이후 활발하게 교류되고 있어 안덕면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호교류를 통해 홍은2동과 안덕면이 서로 발전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