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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모아21’ 본격적인 봉사엔진 가동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1-05 14:26
북아현, 충정로동 독거어르신에 연탄전달
인창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해 더 뜻 깊은 시간
10월 불우청소년 및 독거어르신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찻집을 열었던 「블루모아21(회장 정순영)」이 본격적인 봉사엔진을 가동했다. 지난 12일 블루모아21 회원 100여명은 인창고등학교 학생들 150여명과 함께 인근 독거어르신 가정 3곳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300장씩을 각각 전달했다. 평소 학업으로 인해 봉사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봉사 나눔을 실천해 더 뜻 깊은 시간을 가진 블루모아21 회원들은 추운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배달에 동참했다. 또 연탄이 배달되는 동안 말벗도 해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블루모아21 안현주 총무는 『일일찻집 통해 마련된 기금을 가지고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6000장의 연탄을 배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블루모아21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갑 지역구 이성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재 시의원, 최태중 구의장, 김영열, 유정오 구의원 등도 연탄배달에 동참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