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북아현동 자율방범대 송년회 열려
sdmnews 이유경 기자
2009-01-05 14:05
가족 및 지역내빈 참석 격려
행사시간 잘못 공지, 아쉬움 남겨
행사시간 잘못 공지, 아쉬움 남겨
송년회에 참석한 방범대원 가족 및 내빈의 모습.
지난 10일 영보웨딩홀에서 「2008 북아현동 자율방범대 가족 송년모임」이 열렸다. 올 한해 북아현동지역 방범순찰활동에 노력한 자율방범대원가족과 변녹진 구의원, 서대문구 축구 연합회 박동빈 회장 등 내빈 50여명이 자리해 그간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방범대 이진삼 대장은 『참석해주신 자율방범대원가족 및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서대문구 지역에 범죄예방 등 여러 활동으로 봉사해 준 대원들 고생이 많았다. 경제도 안 좋고 힘들지만 한 해를 잘 마무리하자』고 전했다.
북아현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이뤄진 단체로 지역치안 및 폭력,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청소년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7시에 예정된 자율방범대 송년행사에 「17시」로 잘못 표기한 초청장이 발송,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행사가 준비되고 있는 오후5시(17시)에 행사장을 찾은 주민 몇몇과 김영열 구의원 등은 초청장에 시간 표기가 잘못됐음을 지적하며 발길을 돌렸다.
이진삼 대장은 『추가적으로 초청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 표기가 잘 못된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