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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해병전우회 이두섭 신임회장 취임
sdmnews 이유경 기자
2009-01-05 13:59
취임사 통해 “사랑의 봉사정신은 계속 된다” 밝혀
한해 마무리하며 새로운 2009년 기약
해병전우회 이두섭 신임회장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6시 영보 웨딩홀에서 「사단법인 해병대 서대문 전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가 진행됐다. 120여명의 해병대 전우회 회원 및 가족들고 내빈이 참여해 신임 이두섭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함께 열렸다. 행사내빈으로 정두언 국회의원과 민주당 김영호 위원장 등 여러 내빈이 그동안의 해병대 전우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여러 활동을 칭찬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임명장과 표창장, 감사패 전달 후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양선 전 회장이 신임 이두섭 회장에게 전우회기를 인수인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평소 해병대에 가지 않은 것이 가장 후회 된다』며 『해병전우회의 많은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하다. 내년에도 많은 활약을 기대 하겠다』고 전했다. 김양선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을 맡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나 지났다』고 회고하며 『교통정리나 긴급환자수송, 수험생 수능 작전 등 봉사한 기억들을 뒤로 한 채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평생 봉사하며 살 것이다』라며 아쉬움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신임 이두섭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뭉친 해병대 전우회는 솔선수범의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교통 △계도 △방범 △자녀안심학교보내기 △재난방지 △인명구조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후 저녁만찬을 진행하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시작했고 다가올 2009년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쳤다. <이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