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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뒤에서 큰 힘 돼 주는 키다리아저씨 ‘홍서봉사회’
sdmnews 신진수 기자
2008-12-12 13:36
매월 어김없이 홍은2동주민센터 통해 후원금 지급
신 회장, “봉사를 위해서라도 건강하게 돈 많이 벌자”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홍서봉사회 신현준 회장.

30여년 전 홍은방범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지역 내 불우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정을 매월 지원하고 있는 홍서봉사회(회장 신현준)가 지난달 27일 바다마을에서 정례회를 갖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람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측은지심」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봉사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홍서봉사회는 자신들의 봉사가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며, 뒤에서 언제나 큰 힘이 돼 주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봉사 단체다. 

『경제가 어렵지만 우리는 봉사를 멈출 수 없기에 모두 건강하게 돈을 많이 벌자』며 인사말을 전한 신현준 회장은 『이달도 모두 건강하게 만나서 반갑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남규화 동장은 동 직능단체 회원 중복가입의 문제점에 따른 정비계획, 명지전문대 민원발급기 설치, 08~09년 동절기 제설 협조 등 홍은2동에 대한 전반적인 공지사항 및 협조사항을 보고했다.
한편, 간단한 식이 끝나고 전광우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이달의 생일자에 대한 생일파티가 진행됐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