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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9번째 가족명작극장 무대에 올려
sdmnews
2008-12-12 12:56
missionⅡ-손오공, 잃어버린 꿈을 찾아라!

서울시극단이 아홉번째로 선보이는 「가족명작극장」의 주인공은 바로 「손오공」이다.
서울시 극단이 2009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리는 작품 신나는 뮤지컬<missionⅡ-손오공, 잃어버린 꿈을 찾아라!>의 화두는 바로 어린이 게임중독! 

현재 우리나라에서 게임을 주로 하는 계층 중 무려 80%가 학생이다. 청소년의 50% 이상이 게임 중독에 빠졌거나 잠재적인 중독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더 많은 비율의 아이들이 게임을 접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내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아빠 스태프들의 건강한 고민이 만들어 낸 신나는뮤지컬<missionⅡ-손오공, 잃어버린 꿈을 찾아라!>은 자녀를 키우는 엄마·아빠이자 연극 제작의 구성원인 각 스태프들의 수많은 토의 속에 완성됐다.

뮤지컬 드림팀이 만들다!

<EBS 뮤지컬 번개맨>,뮤지컬<그리스>의 연출 정태영과 뮤지컬계의 최고가를 달리는 작곡 원미솔 그리고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의 방송작가 박수경이 만드는 이 작품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손오공>의 환타지의 세계를 영상디자인의 선명한 변화로 무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준다.
또 이번 공연은 관람만 하는 공연장을 벗어나 구연동화 읽는 법, 손인형극하는 법, 종이접기 등 다양한 실행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게임중독 예방센터를 운영해 전문가와 현장상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됨은 물론 스스로 진단해보는 설문조사도 할 수 있다.
또 사전 투어신청을 한 일부 어린이를 모아 환상의 공간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공연제작과정을 알려주고 무대 뒤를 보여줌으로써 예술교육체험학습 효과도 증대시킨다.

<missionⅡ-손오공, 잃어버린 꿈을 찾아라!>의 줄거리는 서유기 스쿨은 학생들이 너무 게임에 빠져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은 미래에 대한 생각이나 꿈은 전혀 없이 온통 게임에만 푹 빠져있다. 이를 보다 못한 교장 선생님 삼장법사가 세 친구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아오라는 임무를 맡기고... 게임 왕국의 우마왕은 전 세계 아이들을 게임으로 중독 시키려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서울시극단은 1997년 창립된 (재)세종문화회관 전속단체로 서울시민들에 문화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연극을 펼쳐오고 있다. 또 타 국공립단체와 차별화된 프로덕션단체로 극단장과 기획을 제외한 9명의 배우들로 구성돼 있다.
공연은 2009년 1월1일부터 25일까지 세종 M시어터에서 펼쳐지며평일 4시, 토·일요일 1시와 4시 공연이 있다. 단 월요일은 쉰다.
공연료는 전석 2만5000원 단체 1만원이다.



(문의 -399-1114~6,www.sejongpac.or.kr / www.inter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