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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내 제과점 108개소 위생점검
sdmnews
2008-12-12 12:46
크리스마스, 연말 맞아 케익소비량 증가 대비
제과점 위생점검 현장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어느때 보다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케익소비를 대비하기 위해 구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제과점 108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위생팀 직원 2인 1개반으로 3개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해 점검하게 될 주요 내용은 ▲멜라민성분이 함유된 분유 또는 마가린 재료 사용여부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여부 ▲식기 및 재료 보관상태 적정여부 ▲제과점 종사자 건강진달결과서 소지여부 등이다.

특히 ATP검사가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위생상태 현장점검이 동시에 이뤄진다.
ATP(Adenosine Tri-Phosphate : 아데노신 3 포스페이드)검사는 장비를 통해 손과 식기, 기구, 설비 등의 표면에 부착 돼 있는 미생물 및 잔존물을 검사하면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위생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점검결과 중국산 멜라민성분이 포함된 재료는 즉시 수거, 폐기처분하고,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사용 또는 위생상태 불량 및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미소지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또 식기 및 재료 보관상태 불량시에는 현장계도하고 재적발시에는 행정처분됨을 주지시켜 업주 스스로 보관상태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문의 330-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