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어느때 보다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케익소비를 대비하기 위해 구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제과점 108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위생팀 직원 2인 1개반으로 3개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해 점검하게 될 주요 내용은 ▲멜라민성분이 함유된 분유 또는 마가린 재료 사용여부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여부 ▲식기 및 재료 보관상태 적정여부 ▲제과점 종사자 건강진달결과서 소지여부 등이다.
특히 ATP검사가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위생상태 현장점검이 동시에 이뤄진다.
ATP(Adenosine Tri-Phosphate : 아데노신 3 포스페이드)검사는 장비를 통해 손과 식기, 기구, 설비 등의 표면에 부착 돼 있는 미생물 및 잔존물을 검사하면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위생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점검결과 중국산 멜라민성분이 포함된 재료는 즉시 수거, 폐기처분하고,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사용 또는 위생상태 불량 및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미소지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또 식기 및 재료 보관상태 불량시에는 현장계도하고 재적발시에는 행정처분됨을 주지시켜 업주 스스로 보관상태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문의 330-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