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오성자)는 지난달 2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에 대한 구정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김진태 사무국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구의회는 2008년 한 해 동안 1번의 정례회와 8번의 임시회를 열어 총 59일간의 회의를 진행했고, 55개의 의안을 접수해 51개의 안을 가결, 2개의 안을 부결, 2개의 안을 보류했다』며 『회의 이외에도 태안 기름유출 지역 자원봉사, 세미나, 해외연수, 독도영유권 교과서 명기 규탄결의 대회, 초등학생 모의의회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총예산 30억4133만2000원 중 23억2775만6000원을 집행했으며, 구의회 사무국 인력운영비, 국내·외 교류사업 추진, 기본경비, 의정활동 지원 및 홍보의 내실화, 의정활동에 따른 경비 등 지급 명목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위원회는 30여분간 구정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별 다른 의견 없이 회의를 마쳤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