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예방부터 조기검진, 치료, 재활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통합관리시스템을 갖춘 치매지원센터가 관악구에 문을 연다.
옛 보건소 건물 3∼4층에 연면적 517.59㎡규모로 운영될 치매센터는 검진실, 치료실, 재활프로그램실을 갖췄으며 서울대 병원이 위탁 운영하게 된다.
3층 내부에는 치료의 정원이 꾸며져 치매환자 뿐 아니라 치매가족의 심신안정을 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며, 원예요법을 통한 치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연중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에게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도 실시한다.
치매가 의심되는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MRI나 CT촬영 같은 정밀검진도 무료로 실시하며, 치매가 확인된 저소득 노인에게는 단계별로 치료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881-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