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김정철 위원장 중심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sdmnews 신진수 기자
2008-12-08 17:19
“경험 많은 동료선배 조언 통해 심도 있게 다룰 것”
부위원장엔 유상호 위원 선출, 위원장 보필 최선 다짐
김정철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원들이 첫 회의를 하고 있다.

2009년도 서대문구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21일 구의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철, 이하 예결위)가 구성됐다. 

제154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구의회는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위해 9명의 예결위원을 선정했다.
최태중 구의장은 『집행부 회의를 통해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5명, 재정건설위원회 위원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하게 됐다』며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순, 정혜연, 서정수, 김정철, 문군자 위원과 재정건설위원회 소속 변녹진, 김영열, 유정오, 유상호 위원을 예결위원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1차 본회의가 끝나고 곧바로 열린 예결위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해 구두추천을 통한 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예결위원장 후보로는 김정철, 김영열, 정혜연 위원이 추천됐으며, 의견조율을 위한 정회를 통해 결국 김정철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초선의원으로 첫 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돼 영광스럽다』며 『부족함이 많아 여러 경험 많은 선배, 동료 의원들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짧은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원장 선출에 이어 김영열 위원의 추천을 받은 유상호 위원이 만장일치로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유 부위원장은 『심도있게 다뤄져야 하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부위원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경험을 살려 위원장을 잘 보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