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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3구역 시공사 GS·롯데 베스트사업단 선정
sdmnews
2008-12-02 10:30
26만2890㎡ 규모의 친환경 대단지 탄생 신호탄
18일 총회 통해 7개 안건 원안대로 가결
북아현3구역 조감도

북아현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현)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서강대 정문 옆 거구장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7가지로 ▲사업계획 변경 위임의 건 ▲사업시행계획(인가) 결의의 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협력업체(시공사) 선정의 건 ▲협력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인준에 관한 건 ▲협력업체(설계자) 선정 및 계약 인준에 관한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그 상환방법에 관한 건 등이다.

모든 안건 원안대로 가결
시공사 베스트사업단 선정


이날 총회에서 사업시행인가에 필요한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이는 향후 사업추진에 가속이 붙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 중 총회 안건 최대 관심사인 시공사로는 GS·롯데 베스트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정됐다. 베스트사업단 담당자는 『우선 북아현3구역의 시공사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님들의 오랜 숙원인 성공 재개발을 위해 베스트사업단은 인근 구역보다 월등하게 유리한 사업조건을 제공해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조합원님들은 자금력, 신용등급, 프리미엄, 브랜드파워 등을 고루 갖춘 든든한 시공사를 더욱 원하게 되는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 GS건설과 롯데건설이 북아현3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된 만큼 안정적이면서도 보다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베스트사업단은 그동안 수많은 재개발사업을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아현3구역을 대한민국 대표 명품 대단지로 만들기 위해 사업단의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조합원님들에게 최고의 개발 이익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공원·광장·단지특화계획 모두 A+
3000세대 넘는 친환경 녹색타운


북아현3구역은 대지면적만 26만2890㎡(구 8만여평)에 이르는 대단지로, 구역에 인접한 안산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단지 조성을 위해 생태형 공원인 금화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단지 곳곳에 봉수공원(문화공원), 복주산 공원(지구중심공원) 등 대단위 공원과 다양한 문화·이벤트광장 등 소규모공원이 각각의 특색을 살려 조성된다.

녹지공간 뿐 아니라 단지특화를 위해 탑상형과 타워형 그리고 테라스형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며, 생태연못을 비롯해 데크마당, 선큰마당, 바닥야간조명, 인공분수, 바닥분수, 녹화방음벽, 전시문화벽, 멀티코트장, 지압로 등이 개성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처럼 대단지라는 장점을 갖춘 북아현3구역은 안정적인 기업능력을 갖춘 시공사를 선정함으로써 향후 사업단계가 진행될수록 더욱 높은 개발 프리미엄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아현3구역의 신축규모는 상한용적률 231.94%를 적용한 최고 35층이며, 신축세대수는 전용면적 59.98㎡ 532세대, 84.98㎡ 1829세대, 114.98㎡ 489세대, 145.20㎡ 163세대 등 임대주택을 포함해 총 3631세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