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푸른서울 가꾸기 녹화재료 신청 받아
sdmnews
2008-12-01 15:45
현장조사후 서울시 최종 대사지 선정
구는 오는 2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주택 밀집지역, 자투리땅 등 다중이용 녹지에 이웃과 함께 푸른 공간을 만드는 「2009년 푸른서울 가꾸기 녹화재료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지는 생활주변 자투리땅이나 골목길, 그린파킹 사업지, 담장주변 빈공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다중이용 녹지 등 녹화가능 지역이면 모두 해당된다.

신청은 시민, 단체 마을단위로 신청재료와 심을 위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각동 주민센터에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연희동 홍제천변 길에 초화류를 심고, 홍제동 현대그린아파트 주민들이 덩굴장미를 심는 등 14개 마을에 나무 1만4190주, 꽃 천900본, 부엽토 20kg 533포가 지원됐다.

신청대상지는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조사후 후보지를 추천해 내년 1월중 서울시에서 최종 녹화대상지가 선정되고, 3월말경에 신청 마을에 나무, 꽃, 비료 등 신청 재료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