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2륜차 민원 폭주, 집중단속 시작
sdmnews
2008-12-01 14:57
불법 주정차, 무질 서 등 5개 분야
매주 2회 혼잡지역 중심 민·관·경 합동단속
구단속반이 서대문경찰서와 합동으로 안전모를 미착용한 이륜자동차를 단속하고 있는 모습

최근 폭주족들의 도로 불법 주행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서대문구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법·무질서  등 5개 분야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지난 28일부터 불법주정차를 비롯, 「교통분야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특히 이륜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대문구 천연동 영천시장 앞 도로에서 구단속반 및 서대문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50여명과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한 계도, 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사항은 이륜차동차의 버스전용차로 운행, 보도운행, 보도상 주차,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이틀간 26건의 단속사항을 적발했다.
구는 또 매주 2회 관내 교통 혼잡지역인 모래내·영천시장, 홍제역, 신촌지역 일대에서 서대문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함으로써 올바른 이륜자동차 운행 및 주차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뒷골목 주차 ▲버스정류소,어린이·노인보호구역 주차 ▲보도상 주차 ▲횡단보도, 교차로상 주차 등 4대 주차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단속한다.
단속을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 15대와 불법 주·정차 단속반 24개조, 이륜차 합동 단속반 5개조를 편성, 상습위반지역을 우선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문의 330-1882)